기독문화賞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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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기독교문화예술원이 선정하는 제7회 기독교문화대상 수상자로 극작가 李盤(연극『심판을 막는 사람들』).영화감독 李明世(영화『첫사랑』).시인 金小葉(시집『지난날 그리움을 황혼처럼 풀어놓고』).대중음악가 김영일(노래『천국문을 향하여』)■ 가수 유열(SBS-TV『사랑의 징검다리』진행)씨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94년1월28일 기독교1백주년기념회관 소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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