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개의생태와민속」세미나/닥터지바고 지방순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국립민속박물관은 22일 박물관 사회 교육실에서「개의 생태와 관련 민속」세미나를 연다.
개띠 해인 94년 甲戌年을 맞기 위한 일반인상대 세미나로 오창영씨(서울대공원 연구위원)가「인생과 개」,천진기씨(중앙박물관학예연구사)가「한국문화에 나타난 개의 상징적 의미」를 발표.
극단 부활의『닥터 지바고』지방순회공연이 22~23일 구미를 시발로 대구.여수.대전.광주.울산.진주.창원.부산.제주.부산.
청주를 차례로 돌며 94년3월27일까지 펼쳐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