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신 골프 왕중왕-프로챔피언시리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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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朴南信이 29일 설악프 라자CC에서 끝난 제11회프로골프챔피언시리즈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이틀째 데일리베스트를 마크하며 합계 12언더파 1백32타로 우승했다.
崔上鎬를 누르고 올시즌 1억7백24만원의 상금을 획득, 1위에 오른 박남신은 5백만원의 상금을 추가했다.2위는 5언더파 1백39타를 친 奉泰夏.趙皓相.趙澈相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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