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부산 쟁패 봉황기 고교야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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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성남고와 부산고가 제23회 봉황기전국고교야구 패권을 다투게 됐다. 90년 준우승팀 성남고는 22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14일째 준결승전에서 장단 12안타로 부천고에 3-2로 승리,결승에 올라 첫우승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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