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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6면

깔끔한 용모와 미성의 고음을 자랑하는 송재호가 21, 22일 이태원 비바 아트홀에서 첫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
『늦지 않았음을』로 데뷔해 부드러운 발라드 음악이미지가 굳어있는 송재호는 2집『이 가을에 문득』에 담긴 신곡들을 발표한다.
국내 유일의 컨트리 음악밴드인「마운틴」이 연주를 맡고 박정운·이승환·「푸른 하늘」 ·이덕진·강지훈·손무현 등이 우정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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