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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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이날 시상식에서 응모작 58편중 최우수상은「시베리아 유형기」를 쓴 김효진씨(71)가 받았다.
이의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우수상 △「베트남 보고서」(박성기) △「미움이 강물 되어」(김광영) ◇가작△「어린 종달새의 죽음」(이치석) △「고향을 지키신 어머니」(이성희) △「슬라맛 띵갈, 보르네오」(권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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