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여기자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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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김징자 문화일보 부국장겸생활부장 이 제10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북여고·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김씨는 1966년 중앙일보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한 후 주간부·여성부·문화부·외신부등읕 거치며 폭넓은 취재활동읕 해왔다. 88년에는 세계일보 창간에 참여했고 91년에는 문화일보로 옮겨 생활문화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시상식은 5월20일 한국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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