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장화가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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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양화가 진원장씨의 제7회 개인전이 5월7∼15일 서울강남구청담동 이목화랑 초대전으로 열린다. 꽃과 여인이 있는 화려한 색채의 구상화로 밀집된 주제와 넓은 여백의 배치등 구성이 뛰어나다. 진씨는 현재 조선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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