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 걷기대회/환경처­럭키 주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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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환경처는 주식회사 럭키(대표이사 최근선)와 공동주최로 18일 서울 남산에서 「93환경보전 범시민 걷기대회」를 갖는다.
3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이번 캠페인은 낮 12시30분부터 1시간30분동안 연예인환경협회·고적대·농악대 공연이 있고 오후 2시부터 6.5㎞의 남산순환도로 걷기가 2시간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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