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C 서울에 4-0 승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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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역시 세계 최고 클럽이었다.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 서울과의 친선경기에서 초반 세 골을 잇따라 작렬시키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사진은 경기에 앞서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운동장에 들어오고 있는 맨U 선수들. 오른쪽부터 웨인 루니, 크리스 이글스, 네마냐 비디치.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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