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역시 세계 최고 클럽이었다.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 서울과의 친선경기에서 초반 세 골을 잇따라 작렬시키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사진은 경기에 앞서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운동장에 들어오고 있는 맨U 선수들. 오른쪽부터 웨인 루니, 크리스 이글스, 네마냐 비디치.
특별취재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역시 세계 최고 클럽이었다.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 서울과의 친선경기에서 초반 세 골을 잇따라 작렬시키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사진은 경기에 앞서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운동장에 들어오고 있는 맨U 선수들. 오른쪽부터 웨인 루니, 크리스 이글스, 네마냐 비디치.
특별취재반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