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웅씨 사형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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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고검 이준보검사는 15일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사건과 관련,구속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이 단체 중앙위원장 백태웅피고인(31)에게 국가보안법위반죄를 절용,사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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