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머리로 공 나르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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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6일(한국시간) 캐나다 U-20 월드컵 A조 경기에서 오스트리아의 루빈 오코티에(左)와 캐나다의 마커스 하버가 헤딩 경합을 벌이는 중에 볼이 두 선수 머리에 낀 상태가 됐다. 오스트리아가 1-0으로 이겼다.

[에드먼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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