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도 등 팩스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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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조영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대 국민서비스의 일환으로 26일부터 전화로 설명하기 어려운 관광지의 지도·약도·도로표시등을 한국통신의 팩스서비스를 이용하여 팩시밀리 이용자에게 제공.
이용방법은 팩시밀리에 부착된 전화를 이용, 700-1000을 누른 후 안내메시지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여 팩시밀리의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해당정보가 자동 출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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