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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한국화 그 시각적…」젊은 작가 10명 작품전시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한국화의 새로운 흐름을 진단하고 검증해 보는「93한국화, 그 시각적 표현의 개방성」전이 갤러리 그레이스(320-3811)기획으로 26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린다.
황창배·김선두·허 진·정종미·사석원·강경구·이선우·김호석·이영석·석철주 등 30∼40대 젊은 작가 10명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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