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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춘도 조국의 산하도 푸르다

중앙선데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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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11면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0회 대학생 국토 대장정’에 참가한 144명(남녀 각각 72명)의 대학생이 30일 첫 출발지인 경남 하동 하계중학교를 출발해 벚나무 가로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들이 걸어야 할 길은 20박21일 동안 600.5㎞에 달한다. 전남 구례, 전북 남원, 경남 함양, 경북 김천, 충북 영동, 대전 유성, 충남 연기, 충북 음성, 강원 원주, 경기 성남 등을 거쳐 다음달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하동=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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