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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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신년기획『신 동북아 질서와 한국의 선택』(5일 밤 10시)=한국과 미국·일본·러시아·중국을 다원 위성연결해 국내외 석학들이 보는 동북아시아의 신질서를 진단·전망한다. 미국의 프랭크 B 기브니 태평양 연안연구소장, 일본의 이노구치 다카시 동경대 교수, 중국의 타우빙웨이 국제관계연구소장 , 러시아의 게오르기 아르바토프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미국 연구소장 등 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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