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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나 단식 4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테니스 샛별 전미나(군산영광여중)가 92리복 아시아주니어 챌린지 테니스대회(16세 이하)에서 연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올해 14세의 전미나는 29일 홍콩 빅토리아공원코트에서 벌어진 이틀째 여자단식 8강 전에서 중국의 첸리를 2-0(6-0, 6-1)으로 완파, 한국여자선수로는 유일하게 준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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