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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리비아 총리 만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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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박삼구(左)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바그다디 마흐무디 총리와 만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마흐무디 총리에게 최근 대우건설이 두 건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리비아 정부가 추가로 발주할 사업에 대해서도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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