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8강 올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제일모직이 제47회 전국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8강에 진출했다.
전 국가대표 박해정 김분식 콤비가 맹활약한 제일모직은 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단체전 D조 경기에서 한남대와 경주 근화여고를 3-0, 3-1로 제압, 4전승으로 조 수위를 차지하면서 결승 토너먼트에 올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