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서 후보영입 창당작업도 계속/새한국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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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가칭 새한국당은 김우중대우그룹회장의 대선후보 불출마선언에 따라 29일에 이어 30일에도 운영위 전체회의를 열고 외부후보 영입 및 창당작업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새한국당은 김 회장의 정치 불참선언으로 김 회장 영입추진파와 반대파간의 갈등이 증폭돼 창당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는 관측도 있으나 일단 창당작업을 예정대로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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