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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다카라 여자골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동종=이석구 특파원】한국의 구옥희가 가모 CC에서 끝난 다카라여자골프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인 72타를 마크, 합계 6오버파 2백94타(75-74-73-72)로 고바야시 히로미 등 일본선수 3명과 공동2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5오버파2백93타의 패티리놀(미국·상금9만달러).
한편 올시즌 JLPGA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이영미는 상위권진입에 실패한채 공동1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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