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안산 신길·대구 율하 택지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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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경기도 안산시 신길.원곡동 일대 24만6천평(안산 신길지구)에 4천9백여가구, 대구시 동구 율하동 일대 31만1천평(대구율하2지구)에 6천3백여가구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건설교통부는 23일 이 지역의 택지개발 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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