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기 첫판에 나선 왕위 이창호 9단(左)과 도전자 윤준상 6단. 뒷줄은 송필호 중앙일보사사장(右)과 입회인 조훈현 9단.
쓰촨성 무역촉진위 추이렌빈 회장과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은 이번 행사가 한.중 문화 교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두=박치문 전문기자
도전기 첫판에 나선 왕위 이창호 9단(左)과 도전자 윤준상 6단. 뒷줄은 송필호 중앙일보사사장(右)과 입회인 조훈현 9단.
쓰촨성 무역촉진위 추이렌빈 회장과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은 이번 행사가 한.중 문화 교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두=박치문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