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갤러리 개관기념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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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새 갤러리(대표 김성애)가 최근 서울 반포동 삼풍백화점 맞은편에 새로 문을 열고 개관기념전 「한국현대미술-1992 표정」전을 19일까지 열고있다. (599)9556. 김용철·김호석·유인·문봉선·이청운·조덕현·조환씨 등 30∼40대 동·서양화가와 조각가 20명의 신작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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