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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나라 섹시 뒷태 누가 더 매력있나?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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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장나라가 미끈한 등 라인을 자랑했다.

가수 별은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3집 앨범에서 여성미를 발산했던 별이 이번엔 ‘U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로 더욱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별은 오는 24일 4집 앨범 발매와 동시에 4집 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장나라도 아름다운 뒤태 라인 매력을 발산했다.

장나라는 오는 6월 8일과 9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경 전람관 극장에서 열리는 ‘장나라 콘서트’를 소개하며 치파오 의상을 입었다.

한중수교 15주년을 기념하는 홍보대사로 임명된 장나라는 이번 공연에서 중국 유명가수를 초청,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하며 한류스타의 위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뉴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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