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3일 14대 총선이 공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경찰력·장비를 최대한 동원,투·개표소 경비 및 투표함 수송경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전국 1만5천1백87개 투표소에 5만6천여명,3백8개 개표소에 4만5천여명,4천8백75곳 투표함 수송 노선에 9천여명 등 모두 11만여명의 경찰력을 23일부터 개표 완료일인 25일까지 배치,운영키로 했다.
ADVERTISEMENT
경찰청은 23일 14대 총선이 공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경찰력·장비를 최대한 동원,투·개표소 경비 및 투표함 수송경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전국 1만5천1백87개 투표소에 5만6천여명,3백8개 개표소에 4만5천여명,4천8백75곳 투표함 수송 노선에 9천여명 등 모두 11만여명의 경찰력을 23일부터 개표 완료일인 25일까지 배치,운영키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