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회는 7일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관리공사의 기구를 대폭 축소하는 등의 공사운영개선방안을 서울시에 건의했다.
서울시 의회는 개선 안에서『관리공사는 운영주체가 아닌 단순한 시설물관리기구인데 현재 2백 67명의 직원에 연간 53억 여 원의 인건비 및 후생 복지비를 쓰는 것은 공사운영에 부담이 된다』고 지적하고『공사의 기구를 현재의 3분의1로 줄일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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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회는 7일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관리공사의 기구를 대폭 축소하는 등의 공사운영개선방안을 서울시에 건의했다.
서울시 의회는 개선 안에서『관리공사는 운영주체가 아닌 단순한 시설물관리기구인데 현재 2백 67명의 직원에 연간 53억 여 원의 인건비 및 후생 복지비를 쓰는 것은 공사운영에 부담이 된다』고 지적하고『공사의 기구를 현재의 3분의1로 줄일 것을 요청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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