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운용 - 장웅 3년여 만의 재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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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右)과 장웅 북한 IOC 위원이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3년8개월 만에 만났다.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이기도 한 장웅 위원은 ITF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3박4일 일정으로 6일 방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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