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보건학 75걸에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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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양재모 연세대 명예교수·김막임 간호대학장이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선정한 91년도 공중보건학 분야 75걸에 뽑혔다.
이 대학은 금년에 공중보건 및 위생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친 학자들을 선정, 이 대학이 발행하는 공중보건잡지에 특집으로 실었는데 양씨는 가족계획사업에, 김씨는 지역사회 간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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