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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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경불련)을 비롯한 7개 불교단체와 실종자가족협의회는20일부터 31일까지 전국사찰에서 「소외된 이웃과 실종자를 위한 기원 큰 법회」를 개최하는 한편 동지인 22일 오전11시에는 서울 구의동 영화사에서 성의 상품화와 인신매매 방지, 시민의 고발정신을 촉구하는 합동법회를 연다. (76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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