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 후보 임관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제85차 해군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이 30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려 백영 소위(22·명지대졸)가 국방부장관상을, 문병서 소위(23·한양대졸)가 해군참모총장상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