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급격히 수요가 늘고 있는 천연액화가스(LNG)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평택·인천에 이어 남부지역에 제3의 LNG 인수기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대상 지역을 확대,오는 2000년까지 강원도 춘천·원주에도 도시가스를 들어 갈수 있도록 배관망을 넓히기로 했다.
6일 동력자원부 및 가스공사에 따르면 91∼96년 5년간 LNG 소비증가율은 연평균 22.9%에 이르러 오는 96년 수요는 7백40만t에 달할 전망이다.
정부는 급격히 수요가 늘고 있는 천연액화가스(LNG)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평택·인천에 이어 남부지역에 제3의 LNG 인수기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대상 지역을 확대,오는 2000년까지 강원도 춘천·원주에도 도시가스를 들어 갈수 있도록 배관망을 넓히기로 했다.
6일 동력자원부 및 가스공사에 따르면 91∼96년 5년간 LNG 소비증가율은 연평균 22.9%에 이르러 오는 96년 수요는 7백40만t에 달할 전망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