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이삼섭 사장 "자동차 리스 새 장 열 것"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지면보기 경제 04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이삼섭 금호렌터카 사장은 8일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열린 금호오토리스 개업식에서 "본격적으로 자동차 리스 영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금호오토리스의 자본금은 200억원으로 금호렌터카가 전액 출자했다. 이 사장이 오토리스 사장을 겸한다.
![[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