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매자·육완순교수 학교측에 사표 제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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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이화여대 무용과 입시부정 사건과 관련,검찰에 구속된 김매자 교수(46)는 30일 인편을 통해 학교측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앞서 구속된 육완순 교수(59)도 15일 사표를 제출했었다.
학교측은 김교수 등의 사표를 검찰조사가 끝나는대로 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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