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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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 『가요무대』(8일 밤7시50분)=「가수에의 꿈」. 가수가 되기위한 꿈을 키우던 가수 지망생들의 이야기로 엮는다. 60년대 여대생가수로 가요계에 큰 변화를 일으킨 김상희가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을 부르고 법학도였던 최희준, 통신사 기자출신 원방현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비행기 승무원 출신인 신인 신기철, 여고교사 김춘곤등의 데뷔 동기와 노래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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