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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태양광발전소 착공/국내 최대… 11월 완공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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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내 최대규모인 마라도 태양광발전소 건설이 9일 시작됐다.
동자부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태양광발전기 설치에 필요한 태양광발전시스팀 기본설계,태양전지 모델선정,축전지·인버터·배전반 등의 시제품 제작 등을 벌인데 이어 이날 기공식과 함께 발전설비 설치와 토목공사에 들어가 오는 11월 발전시설용량 35㎾의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건설비는 모두 4억7천만원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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