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로 11명 사망·실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1일 하룻동안 전국의 강과 바다에서 물놀이사고로 8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오후 2시쯤 강원도 양양군 양양면 동호리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강명호군(15·성남서중 2년·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4동)이 수영미숙으로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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