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라마단 끝-인력거 행렬

중앙일보

입력

16일 거대한 물결을 이룬 인력거 행렬이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의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다카에만 30만이 넘는 인력거가 매일 거리를 휩쓸고 다니며, 금식월인 라마단이 끝나는 것을 알리는 Eid al-Fitr festival때 이로 인한 교통 혼잡은 최고조에 달한다.[REUTERS/Rafiqur Ra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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