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1일부터 일제히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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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1일부터 각 골프장 그린피(골프장 입장료)가 최고7%까지 올랐다. 이에 따라 비회원들은 일률적으로 4천4백원씩, 회원들은 2천∼3천5백원씩이 인상됐다.
비회원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돼 주말 입장료는 5만9천5백원, 주중에는 4만5천5백원으로 올랐다.
한편 골드CC는 회원들의 그린피는 인상하지 않고 비회원들에 한해서만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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