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여기자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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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남승자 KBS보도제작3부장이 제8회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로 서정했다.
68년 KBS에 입사, 사회부·경제부·문화부 등을 거친 남씨는 우리 사회문제를 문화부문에서 예리하게 진단, 문화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비전 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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