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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스승찾기 창구개설/15개 시도교육청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교육부는 13일 옛 스승의 주소 및 근황을 알고자 하는 제자들을 위해 교육부와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에 전용전화를 둔 「옛 스승 찾아드리기 창구」를 설치했다.
교육부의 창구 전화번호는 서울 (720)3318(교직과)이고 서울시 교육청은 초등이 (736)1909,중등이 (738)1460이다.
그밖의 교육청 안내창구는 다음과 같다.
▲부산=(866)3171 교환 245·254 ▲대구=(757)8238·8236 ▲인천=(423)3421·3458 ▲광주=(366)6301 교환 218·224 ▲대전=(522)4157 교환 224·234 ▲경기=(48)2115·2117 ▲강원=(53)5005·5006 ▲충북=(66)7716·7717 ▲충남=(527)3561·(522)9504 ▲전북=(254)1005·1006 ▲전남=(571)4562·5626 ▲경북=(959)2101 교환 223·422 ▲경남=(84)1302·1303 ▲제주=(46)2418·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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