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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김동건 아나운서, 전 미스코리아 장윤정의 사회로 전국각 시·도 및 이북 5도·해외동포 등 총 52명의 미인대표가 참가, 진·선·미 등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인다. 박남정·김완선·민해경·조영남·신승훈·심신·최성수 등이 축하공연을 하며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의 야의합숙 스케치와 2주간의 일지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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