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컴퓨터 전문업체인 한국 전자계산(주)(회장 이주룡)은 최근 태국 국영 철도회사의 승차권 전산화 사업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일체를 개발·공급키로 태국 다이얼 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승차권관리 소프트웨어는 태국 전지역의 승차권예약·발매 등을 전산화하는 것으로 계약규모는 1차로 1백만 달러이며 10년간 모두 5천만달러 어치를 수출한다.
ADVERTISEMENT
국내 컴퓨터 전문업체인 한국 전자계산(주)(회장 이주룡)은 최근 태국 국영 철도회사의 승차권 전산화 사업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일체를 개발·공급키로 태국 다이얼 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승차권관리 소프트웨어는 태국 전지역의 승차권예약·발매 등을 전산화하는 것으로 계약규모는 1차로 1백만 달러이며 10년간 모두 5천만달러 어치를 수출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