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무단 방류 전무 등 둘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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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진주】마산지검 진주 지청은 18일 비밀 배출구를 설치, 폐수를 방류해 온 삼천포시 죽림동918 남양도기(주) 전무이사 정남신씨(56), 공장장 이윤호씨(40)등 2명을 폐기물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경리이사 이영수씨(43)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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