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춘하 재고 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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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신관4층 이벤트 홀에서 여성복「춘하 재고 전」을 열고 있다.
미세스로라·피에르가르댕·엔클라인·어덴더 등 15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는데 ▲어덴더 재킷은 3만9천 원 ▲엔클라인 블라우스 4만5천 원 ▲쉐르담 투피스 6만6천 원 ▲엘레백 원피스 5만6천 원 ▲구윤희·다이아나·정연 투피스는 각각 6만9천 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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