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중인 박노해씨/구속적부심도 기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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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 형사지법합의 25부(재판장 노원욱 부장판사)는 18일 사노맹사건으로 안기부에 구속된 사노맹 중앙위원 박노해씨(33·본명 박기평)가 낸 구속적부심 신청을 『이유없다』고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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