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약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9면

미국 프로야구 최희섭(27.템파베이 더블레이스)과 일본인 약혼녀 야스다 아야(29)가 1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연 약혼식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희섭은 "7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사랑 고백을 했다"고 공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