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지난해 시위도중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던 한양대 총학생회 「반미소위원회」위원장 남궁형군(23·산업공학4)과 학원자주화추진위원장 김능집군(23·국문4)등 한양대생 2명을 화염병 사용등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다.
김군과 남궁군은 그동안 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다 15일 설을 쇠기위해 각각 충남 보령과 서울 성수동 2가 자신들의 집에 들렀다 잠복중인 서울시경 형사대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지난해 시위도중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던 한양대 총학생회 「반미소위원회」위원장 남궁형군(23·산업공학4)과 학원자주화추진위원장 김능집군(23·국문4)등 한양대생 2명을 화염병 사용등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다.
김군과 남궁군은 그동안 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다 15일 설을 쇠기위해 각각 충남 보령과 서울 성수동 2가 자신들의 집에 들렀다 잠복중인 서울시경 형사대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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