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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고려·동부투금/증권사로 전환 결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한일·고려·동부투자금융 등 3개 단자사는 12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단자사에서 증권사로 업종 전환을 결의했다.
이날 주총에서 한일투금은 국제투자증권으로,고려투금은 동아증권으로,동부투금은 동부증권으로 각각 상호를 변경키로 했다.
이날 주총에서 선임된 각사의 임원은 다음과 같다.
◇한일투금 ▲사장 구광길 ▲상무 이용국
◇동부투금 ▲부사장 김무기 ▲전무 박재원 정병건 ▲상무 한경섭 이창식 유시창 ▲감사 이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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