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타나카 새챔피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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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일본 나고야시 국제 전시장에서 3일 열린WBC 슈퍼밴텀급 타이틀 매치에서 도전자인 동급 5위 하타나카 기요시(23·전중청사·일본)는 챔피언 페드로 데시마(26·아르헨티나)를 8회에 TKO로 쓰러뜨려 세계 도전 두번째만에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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